노력이, 증기가 되어
전희성
이 두 직원분이 사진에 나온 직무를 하기 시작했을 때 거의 다 해주다시피 옆에서 지도했었는데 어느 날 사무실에 나가보니 지적장애를 가진 두 직원이 일을 척척 해내더라고요. 쉽지만은 않았을 겁니다. 옷을 다리고 봉제 공장이 북적북적 돌아가도록 활력을 주고 있는 사업장의 모습을 한 컷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