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아홉 살 인생
수상자 권효주
설명 저와 17년을 함꼐해온 친구의 오빠는 장애인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가지 오빠의 나이는 줄곧 일곱 살 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장애인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장애인식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을 조금이라도 없애고 싶었습니다. 작품 안에엇 윤수는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아홉살로 살아가는 스물아홉의 청년이지만,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과 약간의 배려만 이씅면 누구보다도 완벽하게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 입니다. 장애가 있다는 것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