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서로에게 한 걸음
수상자 이승은
설명 이 작품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가능할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 고용주가 지체장애인 종업원을 미워하다가, 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잘못을 크게 깨닫고 반성하여 종업원의 능력을 인정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 웹툰을 그리고 완성하는 내내 저 역시도 편견들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제가 그린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나고, 나아가 장애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봅니다.